금강주택(회장 김충재)은 2021년 12월 15일(수) 15:00, 당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프로골프(KPGA) 선수 6명으로 구성된 프로골프단 창단식을 진행하였다.
이날 행사에는 금강주택 김태우 부회장, KPGA 한종윤 부회장을 비롯한 내∙외빈과 선수 등이 참석했다.
금강주택 프로골프단 창립선수는 통산 5승을 올린 허인회(34)를 필두로 김승혁(35), 최호성(48), 김영웅(23), 옥태훈(23), 이세진(20) 프로다.
선수들은 2022시즌부터 금강주택의 글자 및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다.
동영상 링크 :
https://youtu.be/KJEBJrHGi6U